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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회원독서모임] ‘잇다’가 7월에 진행되었습니다.

7월 29일 독서모임 ‘잇다’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읽은 책은 ‘여우8’입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참가자분들이 여름에 휴가가는 느낌으로 가볍게 읽었다고 다들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조지손더슨 소설의 여우8은 짧은 우화로 주인공 여우8이 인간의 말을 배우면서 시작 됩니다.

여우8이 우연히 친구인 여우7에게 여우의 말이 아닌 인간의 말을 함으로써 여우7은 여우8이 인간의 말을 배운 것을 알게 됩니다. 여우들의 위대한 우두머리인 여우 28에게 가서 인간의 말을 배운것에 대해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를 들은 우두머리인 여우28이 여우무리에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여우8은 으쓱하며 당연히 돕겠다고 합니다. 위대한 여우28이 인간의 말을 배운 여우8을 데리고 한 간판 앞으로 가서 읽게합니다. 간판에 써진 폭스뷰커먼스를 읽었지만 그 뜻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다른 여우들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지만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공사하면서 여우들이 사는 곳의 나무가 없어지고, 땅이 평평해지면서 폭스뷰커먼스가 뭔지를 이해합니다. 여우들이 사는곳이 개발 되면서 강이 엉망이 되고 먹을것이 점점 줄어듭니다. 여우8 무리들이 먹을것이 없어지고 굶어가자 여우8은 아주 큰 결심을 합니다.
여우8이 인간들이 있는 폭스뷰커먼스에 들어가 음식을 가져오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다른 여우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여우7만이 함께 동행해서 폭스뷰커먼스에 들어가서 음식을 가지고 나옵니다. 여우8과 여우7이 음식을 가지고 나오는데 인간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사람들은 놀라서 여우들을 공격합니다. 여우8과 여우7은 있는 힘껏 도망을 치지만 사람들이 던진 모자에 여우7이 다치면서 애처로운 눈으로 여우8을 봅니다. 여우8은 멀리서 여우7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슬퍼합니다. 여우8은 정처없이떠돌아 다니다가 숲에서 또다른 무리들의 여우들을 만납니다.
여우8은 그 무리에서 적응하면서 살아가지만, 예전의 친구들을 만날 수 없게됩니다.
여우8은 자기가 겪은 이야기를 편지로 쓰면서 마무리 합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여우7의 죽음에 안타까워 했으며, 참여자들도 여우들을 만났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참여해주신 이정임선생님께서는 직접 ‘눈보라’라는 동화책을 낭독해주셨습니다.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라는 책을 보면서
저희에게 여름에 걸맞는 물이되는꿈을 함께 공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특별하게 답장을 기다리는 여우8에게 편지도 쓰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여우 모양의 동물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에 읽은 책은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의 책 <시간과 물에 대하여>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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