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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을 지키기위한 고함기도회!

지난 22일 성서대전이 주관하여 보문산 개발저지를 위한 고함기도회를 대전시청 북문에서 진행했다. 성서대전 오세준 사무국장이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고함기도회는 벌써 두 번째이다. 고함기도는 공동기도문 낭독으로 시작했다. 공동기도문은 보문산에 생명들을 오만하게 솟은 전망대 아래 심음하지 않게 하며, 생명들의 보금자리가 시멘트 광장으로 사라지 않게 보호해달라고 기도했다.

성서대전 이한주 목사는 욥기 38장 4,5절을 인용하면서 사람이 존재하지 않아도 생태계는 잘 돌아갈 수 있다고 하나님은 설명했다. 하나님은 창조의 마지막날 인간을 창조했다며, 자연과 사랑을 선물을 주신것이며, 이를 지키는 것에 존재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간은 자연과 우주의 주인이 아니라 초록빛과 사랑의 자리를 지키는 존재라며, 파괴가 있어서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은영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이장우 시장은 기존 48.5m전망대를 150m로 건설계획을 바꾸고 250억원을 투입하기로 발표했으며, 케이블가나 모노레일을 하겠다고 밝힌 것에 앞으로 활동을 고민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삵과 담비가 살아가는 보문산을 지키기 위해 성서대전의 연대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성서대전은 향후에 정기적으로 고함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 고함기도회를 마치고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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