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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예방 효과 없는 공주보 담수 환경부는 근본적인 가뭄 대책 마련하라

가뭄 예방 효과 없는 공주보 담수 환경부는 근본적인 가뭄 대책 마련하라

▶ 일시 : 2022년 6월 14일(화) 오전 11:00 

▶ 장소 : 환경부 앞 

▶ 내용

 ● 사    회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발    언 : 문성호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

              서봉균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국장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

 ● 기자회견문 낭독 : 박은영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 질의응답

1. 환경부는 가뭄에 따른 공주보 인근 농업용수 부족을 이유로 공주보 담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공주보 인근 쌍신동, 우성면 인근 농민들과 농어촌 공사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2. 그러나 공주보 담수는 실질적인 가뭄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공주보를 담수해 수위를 높여도 쌍신양수장, 정안천 수위에는 실질적인 영향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장 시급한 용수 공급을 위해서는 펌프를 이용한 취수 방식 등이 방안을 강구해야 마땅합니다. 

3. 적절한 대책 마련의 노력 없이, 수문 운용으로 가뭄 예방 효과가 없음이 데이터로 입증되었을 뿐 아니라, 이미 부분해체로 보 처리방안이 확정된 공주보 담수를 가뭄의 해결책으로 제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환경부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물환경 조성과 농업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이미 홍수 가뭄 예방 효과가 없고 경제성이 없는 공주보를 활용하는 방안이 아닌, 보 처리 이후 지속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5. 이에, 우리는 환경부에 공주보 담수 계획을 철회하고, 본류 취수 등 긴급한 가뭄 해결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5.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2022년 6월 13일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 금강유역환경회의 금강재자연화위원회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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