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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학습(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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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녹색환경지원센터에 지원을 받아 최근에 문제되고 있는 생활방사능을 시민들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 라돈학습(연구)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저녁 19시 첫 번째 라돈학습모임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강의는 임동진 집행위원회(이하 임위원)이 라돈과 생활 속 방사성물질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임원장은 무색, 무취, 무미, 무거움, 무서움 5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원소기호 라돈(Rn)은 86번으로 매우 무거운 물질이다. 라듐(Ra)가 핵분열을 하여 만들어진 것이 라돈이다. 라듐은 우라늄이 핵분열하면서 발생한다. 대진침대에 들어갔던 모자나이트에는 라듐상태로 존재하다가 분열하여 라돈가스로 검출되는 것이다.

라돈은 수용성이 매우 강하다. 습도가 높은 여름보다는 건조한 겨울에 더 많이 검출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에 녹아 있을 때는 매우 안정적이어서 피해가 나타나지 않지만 기체로 기화했을 때 강력한 알파선을 배출한다.

 

임위원은 라돈 가스는 알파선을 방출하는데 매우 강하지만 종이도 통화하지 못할 정도로 방어하기가 쉽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라돈의 경우는 내부피폭이 훨씬 큰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라돈은 자연 토양, 물, 대기 중 어디에나 있다. 자연방사능 물질 중에 40%는 방사능이다. 자연방사능을 많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노출이 위험한 것이라고 임위원은 경고했다. 임 위원은 우리나라의 우라늄 매장지역을 보면 가평, 양평 오대산, 대천 오천, 보은, 금산 지역이며 폐암발생율이 높은 지역과 유사하다고 부연했다.

라돈은 생활속에서는 토양에서 발생하고, 건축자제(시멘트, 화강암, 인산부산석고), 우물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곳곳에 있기 때문에 생활하면서 환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임위원은 강조했다.

의료에서도 방사능이 사용된다. 의료방사능을 미국에서는 2mSV(미리시버트)로 줄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자연방사능 1년 평균이 3mSV이기 때문에 합해서 5mSV로 제한될 수 있다. 참고로 X레이는 0.1mSV 일반적 CT는 7mSV가 노출된다.

라돈의 기준치는 4Pci/L(피코큐리) =148 Bq/㎥ (베크렐)이다. 이는 평균값으로 기준치를 설정했다. 2009년 라돈 선언에서는 상한치는 300Bq/㎥이며 직장은 1000 Bq/㎥ 이라고 한다. 순간측정치가 이상이 나오면 안 된다는 것이다.

대진침대에서 검출된 것은 2000 Bq/㎥이 방출 되었다고 한다. 유럽의 한 논문에서는 2000 Bq/㎥ 이 방출되는 곳에서 20년 사용한 경우 60000만명 중에 2674명이 사망한다는 연구결과를 부연하여 소개했다. 이는 치사율이 4.5%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음이온이 과학적으로 몸에 건강하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게르마늄, 모자나이트, 티타늄, 토르말린, 제올라이트에서 음이온이 나온다고 한다. 음이온 제품 75개중 57개에서 라돈이 검출되었다는 원안위 발표가 있었다.

 

임원장은 라돈 대처법 주기적인 환기 특히 아침 일찍 시킬 것을 강조했고, 겨울철에 자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건물의 갈자진 틈새 막고, 지하수는 끓이거나 잠시 받아놓았다가 사용,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탈황배연석고 이용)하는 것을 설명했다. 원안위에 즉각적인 규제를 요구하여 모자나이트 뿐만 아니라 방사능 배출 핵종관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 역시 음이온 제품 선택시 성분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소비가 필요하다며 강연을 마쳤다.

대전환경운동연합 라돈학습모입은 오는 30일 며 11월 13일, 27일 저역 19시에 3번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라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면 대전환경운동연합에 신청하여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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