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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라1단지아파트에서 무슨일이 있었지?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도시공사는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의 지원을 받아 올해 대전 둔산동 소재인 보라1단지아파트에서 에너지 절약 활동을 펼쳤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8년 한해 동안 300KW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30가구 설치와 50가구에 에어컨 필터, 선풍기를 청소하는 ‘에너지 효율 UP 서비스를 진행’ 했으며, 각 가구별로 에너지 절약 교육과 실천 활동을 펼쳐왔다. 2018년 에너지시민연대 주관으로 진행되는 ‘에너지 절약 100만 가구 운동’은 전국의 7곳의 지역에서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해왔다.

대전의 보라아파트의 경우 실제 전기를 절약하는 미션을 통해 시민들이 실천하고 4월부터 9월까지 전년 동월대비 전기사용 감축량을 조사했다. 지난여름 유래가 없는 폭염으로 대부분의 에너지 절약 아파트에서 절약이 매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보라1단지아파트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동월대비 에너지 감축을 실천해왔고 타 지역에 비해서 감축 비율도 꾸준한 편으로 조사되었다. 구체적인 데이터는 에너지시민연대의 집계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런 실천의 결과를 축하하고 한해 동안 열심히 동참해 준 아파트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0월 23일(화) 14시 보라아파트 단지 내 둔산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2018년 에코보라! 에너지 효율UP 서비스’ 결과보고회를 진행 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 절전 가구 20세대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앞서 사전행사로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발전기로 바나나우유를 직접 갈아먹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절약을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결과보고회는 대전도시공사의 정경호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사업 담당자인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조용준 팀장이 2018년 한해 동안 진행되었던 사업들을 사진을 통해서 살펴보고. 사업들을 분석, 평가한 내용들을 보고하였다. 뒤이어 본식의 하이라이트인 우수절전가구 시상식에는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이경호 사무처장이 우수 절전 가구 20세대 주민들 대상으로 선물과 상장을 수여하였다. 지난 6달간(4월~9월) 수상한 20가구가 절약한 전력량이 15,234W나 된다(*아파트 870세대 총 절감량 33.566W)고 하니 충분히 노고를 치하 받을 수 있는 노력의 대가라 할 수 있겠다.

대표로 수상하신 최해진 주민은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기 보다는 플러그 뽑기, 소등하기 등 생활에서 전기를 아끼려는 마음을 갖고 살았다. 전기를 아끼니 돈도 아끼고 이런 상도 받으니 너무 기분 좋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전기를 절약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 거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2018년 보라1단지아파트에 우수 에너지 절약 가구로 선정된 20가구에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파트와 가구가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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