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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과 산재은폐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회의 창립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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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월) 오후 2시 대전광역시청 기자회견장에서는 최근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원인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회의 창립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번 공동대책회의는 20여개의 시민사회단체와 2개의 진보정당으로 구성됐다.
한국타이어의 노동자 집단사망사건이 세상에 알려진지 3년이 다 되어 가지만 원인규명도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고, 정부 또한 미온적 대처를 하는 동안 노동자들의 죽음은 계속되고 있고, 산재은폐 책임자에 대한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타이어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노동자의 건강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동대책회의는 한국타이어 집단사망 진상규명활동과 피해노동자구제를 위한 지원활동, 한국타이어 집단 사망산건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 타이어 사업 전반에 대한 피해대책마련 촉구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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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과 산재은폐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회의 창립기자회견

  1. [환경연합]한국타이어 관련된 노동자들이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채 사망 소식을 듣게 되어 많은 시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가 빨리 마모되지 않고, 오래가도록 하기 위해 석유정제 찌꺼기를 연소시켜 만드는 ‘카본블랙’을 사용하는데요. ‘카본블렉’이 타이어 품질은 좋게 하지만 인체에는 유해합니다. 타이어를 만드는데 천연고무와 합성고무를 잘 섞이게 하기 위해 많은 화학첨가물을 투입하는데 이러한 물질들도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합니다. 매일 가야하는 노동현장에서 유해물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그곳의 근로자들이 건강을 위협받는 다는 것이 지금 우리시대의 현실이라는 것이 믿어지시나요?

    한국타이어 노동자들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유해물질들에 대안을 만들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재발방지책을 만들지 않는 것이 한국타이어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유해물질에 무방비상태로 놓여있는 작업현장을 개선하는 활동에 앞장서려고 합니다.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지역 산업단지 내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도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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